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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Style Shop 견학기

Posted by Patchman
2010.02.15 16:50 Univ Study/E-비즈니스 경영



e-비즈니스 경영 Report

 

 

Show Style Shop

(견학 보고서)

 

 

● 견학목적 및 일시

 

E-비즈니스경영 수업의 연장으로 강의목표인 최근의 경영혁신기법과 사례, 비즈니스 모델학습을 위하여 E-비즈니스 관련 체험관을 직접 견학하여 체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장소 :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30-6번지 】

【 일시 : 2009년 11월 16일 오후 7시 - 8시 】

 

 

 

 

● Show Style Shop?

 

[http://www.ktwibro.com/ktwibro/wstyleshop]

 

 

● Show Style Shop 견학기

 

2009년 11월 16일 오후 7시경 신촌에 위치한 Show Style Shop에 도착했다. E-비즈니스경영수업의 연장으로 강의계획서에 제시된 E-비즈니스 체험관 중 특별한 예약이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며, Cafe형태로 된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연인과의 방문이 용이하여 신촌에 위치한 Show Style Shop을 선정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입구의 모습은 누구나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Show Style Shop 이라는 타이틀이 Show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고, 사실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했음에도 난 친구에게 Show 카드를 빌려 방문하였다.물론 카드 검사나 Show고객 확인은 하지 않았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자 1층 인포데스크의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이전 Style Shop 방문여부나 이용에 대한 설명, 안내는 하지 않았다. 아마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하여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먼저 안내를 요청하기 전에는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는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인포데스크가 위치한 1층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 전시장으로 활용된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하였을 때는 따로 진행되는 이벤트나 전시는 없었다.

 

바로 계단을 통해 연결된 지하로 발검음을 옮겼는데 그곳에서는 북카페와, 게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북카페에는 책이 아주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함과 동시에 편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면 쉴 수 있도록 하는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북카페와 게임존이 바로 마주하고 있어 사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

한정된 공간에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겠지만, 실제로 게임존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마주한 북카페에서 책을 읽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지하 W Hall을 체험하고 2층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2층은 W Life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넷북과 와이브로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 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있었고, 와이브로 서비스를 가입 신청도 받고 있었다.

W Life층의 타이틀처럼 작고 휴대성이 편리한 다양한 넷북과 와이브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라이프의 업그레이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다.

 

3층은 세미나실과, 각종OA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는 Community공간이다.

세미나 실은 온라인으로 예약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1시간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었다. 이용요금은 세미나실 별로 인단 1천원(1시간 기준)이다. Show Wibro 회원은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미나실에는 노트북과 와이브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Community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층과, 5층은 각각 Studio와 Cafe를 운영하고 있었고, 4층 Studio에서는 영상편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UCC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문이 닫혀있어 들어가 보지 못했다.

5층은 노천카페로 방문객들이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하는데 날씨가 추워 탁트인 하늘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때마침 인근 건물에서 화재까지 발생하여 하늘은 온통 연기로 가득 차 있고, 싸이렌 소리까지 들려왔다.

 

인근 건물이라고는 하나 연기와 냄새가 무척심해 Show Style Shop 건물 내부까지 냄새가 번졌고,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올 수 밖에 없었다.

 

 

 

 

● 견학을 마치며

 

6가지 컨셉으로 운영되는 Show Style Shop은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지하부터 2층까지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컨셉으로 운영하며, 3층부터 5층까지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세미나실(3층)이나, 노천카페(5층)를 이용하기 위해선 자연스럽게 회사 제품에 대한 서비스와 기능을 지나도록 되어 있었다.

 

또한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고객이라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취업세미나, 스터디를 위한 세미나실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핵심고객의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노트북과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홍보효과와 시장반응, 고객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Show 고객이나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입장에선 Show Style Shop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이용중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며, 타 통신업체의 고객이라면 Show 와 와이브로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하부터 2층까지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모바일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과 이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지 않아 불폄함이 있었고, 건물의 규모에 비하여 너무 적은 직원이 배치되어 있어, 서비스 이용도중 문의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또 많은 기기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다보니 곳곳에 파손된 기기들도 눈에 띄었는데 고객체험용으로 운영되는 기기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견학문을 마치며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고객체험관 이란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곳을 많은 고객들이 알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다는 점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신촌이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Show 고객은 물론, 와이브로 인터넷을 사용했던 나 역시 이곳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좀 더 많은 고객들이 이곳을 찾도록 하여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Show Style Shop의 운영목적에 맞는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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