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이에게: 1개의 글

꿈이있는 자유 - 정종원, 한웅재

Posted by Patchman
2010.04.02 16:13 Worship/찬양 이야기



꿈이있는 자유를 알고계십니까? 혹시 꿈이있는 자유라는 이름을 못들어 보셨더라도 여러분은 이미 꿈이있는 자유의 노래를 들어 보셨을겁니다. 아! 여러분이 1년이상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가셨다면 말입니다.



처음으로 소개드릴 꿈이있는 자유의 첫 곡은 바로 "소원" 이라는 찬양입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꿈이있는 자유 -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 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 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꿈이있는 자유는 남성듀엣 그룹입니다. 정종원 목사님한웅재 목사님 두분이 함께하시는 듀엣 그룹인데요 정종원 목사님을 먼저 소개하자면 정종원 목사님은 어노인팅 앨범 3집의 예배인도자로도 유명하신데요, 히트곡으로는 "주께 예배함이 기쁨됩니다", "형제여 우리모두 다함께", "내 영이 주를", "내 입술로 하나님의",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등등이 있습니다. 서울씨티교회에서도 많이불리는 예배곡들이죠?

한웅재 목사님은 꿈이있는자유의 히트곡인 "소원", "하연이에게" 등을 작곡하셨는데요. 여기서 "하연이" 는 바로 정종원 목사님의 딸 이름입니다. 같은 그룹인 정종원 목사님의 딸인 하연이를 위해 만드신 곡이죠. 곡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테니 하연이에게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꿈이있는 자유 - 하연이에게

우리가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 있다면, 내 삶을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고, 우리를 사랑하신 그 분을 믿으며

외로운 사람들 품에 안아줄 수 있도록, 우리 맘 속에 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내 안에 숨겨진 큰 비밀을 발견하고, 그 소중한 꿈 안에 내 삶을 이루며

삶에 지친 사람들 찾아와 쉬어 가도록, 우리 맘 속에 누군가의 자리 남겨두며 살아요 사랑하며 살아요 




 

이쯤되면 이 포근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의 얼굴이 궁굼하실 텐데요. 참고로 꿈이있는 자유의 1집앨범94년도에 나왔으니 데뷔15년차 그룹이고, 하연이에게가 바로 1집에 수록된 곡이니 정종원 목사님의 딸인 하연이도 청년이 되었겠네요.

 



 


출처 : 한웅재 목사님 블로그 2nd Step(http://blog.naver.com/4way)



 

왼쪽에 계신분이 한웅재 목사님, 오른쪽이 정종원 목사님 이십니다. 우리가 듣는 소원 찬양의 목소리가 바로 왼쪽에 계신 한웅재 목사님 이신데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확신이 가지 않았지만 확실히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 ^^;;)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두분의 관계인데요. 한웅재목사님이 고등학생 시절 고등부 교역자가 바로 정정원 목사님 이셨다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만나 듀엣팀을 만들게 된 것이죠.

자 그럼 마지막으로 한웅재 목사님께서 직접 부시른 "소원" 영상을 보시면서 오늘의 찬양이야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