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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메이커 세바전] 세상을 바꾸는 전도용품 - 교회 종이컵 제작

Posted by Patchman
2013.07.24 18:02 Souvenir/세상을 바꾸는 전도용품


가치메이커 세상을 바꾸는 교회 전도용품

(아이디어 전도용품, 효과적인 전도용품 제작)









우리들의 교회에서는 종이컵을 다양한 상황과 용도에 사용합니다. 자판기, 교회 사무실, 부서마다 종이컵을 사용하고 새가족 초청이나 교회 행사가 있을 경우에도 종이컵을 사용하죠. 그리고 노방전도 시 종이컵에 음료를 담아 나눠드리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되는 종이컵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먼저 일반 기업과 단체들에서는 종이컵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종이컵은 광고천재 이제석씨의 작품으로, 종이컵에 아프리카 아이의 모습을 인쇄 해 마치 아이가 흙탕물을 머리에 이고 옮기는 듯한 모습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마실물을 찾아 수 킬로미터나 이동해서 물을 떠와야 하는, 게다가 그렇게 길러온 물 조차도 깨끗하거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아프리카의 모습을 종이컵에 담아 낸 공익광고 입니다.











위 종이컵은 Trident White 라는 껌의 광고 입니다. 종이컵과 종이컵에 사용되는 슬리브를 사용 해 입냅세로 고통받는 사람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 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슬리브로 입을 막고 있고, 아래쪽에는 "Don't coffee - block your smile" 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Trident White 껌의 사진을 인쇄 해 놓았습니다.


종이컵 인쇄를 통해 커피는 당신의 미소를 지켜줄 수 없습니다. Trident White 껌이 지켜줄 수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재미있는 광고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한국의 프렌차이즈 커피 브랜드인 라떼킹(Latte King)의 종이컵 입니다. 역시 슬리브를 활용한 아이디어 종이컵으로, 종이컵에 있는 슬리브를 벗기니 익살스러운 모습의 강아지가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을 연출 했습니다. 라떼킹에서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은 더욱 즐겁게 커피를 마실 수 있을것 같죠? ^__^











자, 이렇게 세상의 기업과 단체들에서는 종이컵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교회에서 사용하는 종이컵에는 아직 이러한 방향과 컨셉으로 제작된 종이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치메이커가 만들었습니다.








(본 디자인의 저작권은 가치메이커에 있습니다.)




종이컵의 주제는 "Are you thirsty?" 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종이컵의 한쪽은 여성의 코와 입술, 반대쪽은 남성의 코와 입술을 인쇄 해 종이컵을 사용할 때 실제 물을 마시고 있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게 제작 했습니다.


사실 이미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제작된 종이컵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주시며 하셨던 말씀을 종이컵에 담아 성경적으로 표핸 해 보았습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갈증' 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위로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지만, 언제나 갈증은 다시 찾아 옵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갈증을 해소 할 수 있지만, 해결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 종이컵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라는 예수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 밖에 없다는 메세지가 담긴 전도용품 교회 종이컵 입니다.







종이컵으로 어떻게 전도를?


종이컵을 제작하면서 제가 섬기고 있는 서울씨티교회 전도팀과 함께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매실차를 종이컵에 담아 건네며 노방전도를 했는데, 노방전도 시 이 종이컵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노방전도는 대부분 멈춰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이동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젊은이들은 대부분 음료를 잘 받지 않았고, 음료를 받는 어르신들도 음료만 빨리 마시고 바로 이동하시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입니다.


또 노방전도시 많은 양의 종이컵이 사용되는데, 이렇게 제작하는 종이컵은 일반적으로 대량구입할 수 있는 종이컵에 비해 제작비용이 높습니다. 효과도 없고 바로 버려지는 종이컵에 굳이 더 많은 비용을 들일 이유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먼저 이 종이컵은 교회 행사나 새가족 초청예배에서 커피나 차, 음료를 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과 함께 음료를 마시며 종이컵을 코에 붙이고 사진을 찍어주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의 스마트폰은 물론 새가족과 친구들의 스마트폰에도 종이컵을 코에 붙이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을 텐데요, 사람들은 이 사진을 혼자만 간직하고 열어 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도 집으로 가는길이나 집에 도착 한 후에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같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게 될 것 입니다. 또 이 재미있는 사진을 본 새가족의 친구들은 하나 둘씩 덧글을 달며 '이 사진은 무슨 사진인지?', '이 종이컵은 어디서 만든 종이컵인지?' 궁금해 하게 되고, 새가족은 'OO교회에 가서 찍은 사진이야' 라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것 입니다.


마찮가지로 이 종이컵을 교인들이 운영하는 미용실, 식당, 부동산 등 사무실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면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확장성' 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전도용품의 확장성 이란?


그동안 가치메이커에서 교회용품과 전도용품을 제작하며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바로 확정성 이었습니다. 예를들어 'OO교회' 에서 수천개의 전도용품을 제작해 나누어주었다면, 인터넷에 'OO교회' 라고 검색했을 때 수천개 중 하나의 전도용품이라도 검색되면 좋을텐데, 실제 전도용품을 받는 사람들이 전도용품을 찍어 블로그나 SNS 올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간혹 전도지나 전도용품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크게 확산되어 이슈가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왜 세상의 기업들과 단체들의 광고나 홍보물들은 인터넷과 SNS에 수없이 화재가 되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우리 교회의 전도용품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 일까요?


이제는 우리 교회의 전도용품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줄 수 있는 전도용품이 될 수 있습니다.


가치메이커와 크리스천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없던 전도용품' 프로젝트를 통해 꼭 그런 전도용품 만들겠습니다.







(전도용품 제작 문의 : master@gachimaker.com | 1688-8684 | www.gachimak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