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1개의 글

대한택견회 한국택견협회 사태 택견통합?

Posted by Patchman
2017.12.06 15:42 Taekkyon/택견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택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와 문제들을 지적하고서 부터 많은 분들이 대한택견회 현안에 대해 안부를 물으시고 궁금해 하십니다.


이제는 대한택견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외침이 프랑스에까지 확산되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대한택견회를 장악하기 위해 벌였던 그들의 만행과 앞으로 벌어지게 될 택견인들의 대응을 제 페이스북을 통해 가급적 상세히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실명도 공개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택견인 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구태정치인들과 일부 택견인들의 권모술수와 야합으로 대한택견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통문화이자 전통무예, 전통스포츠 종목인 택견이 처한 위기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십시오. 응원해 주십시오. 그들의 만행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12월 2일 대한택견회 대의원총회 경찰 출동>

12월 2일 열린 대한택견회 대의원총회 쟁점사항은 ‘선거법 개정’이었습니다.


현 대한택견회 사무처장과 일부 집행부는 충주 한국택견협회와 결탁해 선거도 치르지 않고 특정인(윤OO)을 회장에 앉히려다 실패했습니다.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해야만 하는 상황에 돌입하게 되자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될 자신이 없었던 그들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 선거법을 개정하려 나섭니다.


더 이상 그들의 만행을 지켜보고 있을 수 없었던 전국의 택견전수관장과 선수들이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대한체육회 선거관리규정까지 무시하며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이유가 특정 정치인을 회장에 앉히기 위함임을 알고 있기에, 이를 막기 위해 대의원들께 호소했습니다.

“대한택견회를 지켜주세요”
“택견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선거법 개정에 반대합니다”


전국 택견지도자, 선수들의 외침에 그들은 경찰 신고로 대응했습니다. 
우리를 폭력배 취급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저 사람들 좀 내보내주세요”
“저 사람들은 폭력배들입니다”


저들은 이미 우리의 대의원, 대한택견회의 집행부가 아니었습니다. 괴물이었습니다.


택견인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참석한 7명의 대의원이 선거법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젊은 택견꾼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평생을 택견에 받친 전수관장들의 울부짖음에 경찰 신고로 대응한 당신들의 그 치욕적인 모습들은 택견역사에 반드시 기록될 것입니다.

* 해당 정치인과 야합 무리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대한택견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쟁점 사항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택견회 www.koreataekkyon.com



출처 : 안재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