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스: 1개의 글

Jesus Generation 예수 세대 - 천관웅 목사님

Posted by Patchman
2010.03.04 09:47 Worship/찬양 이야기

 

2000년도 부터 2010년 현재까지 국내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찬양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Jesus Generation 을 꼽겠다. 2003년 8월에 발매된 천관웅 목사님의 첫 솔로 앨범인 Jesus Geneartion이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이다.

1집 앨범 이라고 하면 신인사역자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사실 천관웅 목사님은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3기 사역에서 싱어로, 9기 사역에서 부 지휘자로, 10기와 11기 사역에서는 지휘자로 헌신하며 컨티넨탈 싱어즈 앨범 6,7집을 프로듀싱했고, 디사이플스 1집까지 발매한 신인아닌 신인 사역자였다.







컨티넨탈 사역 이후에 목동에 위치한 제자교회에서 디사이플스팀을 이끌게 된 천관웅 목사님은 디사이플스 1집 앨범을 통해 "목마른 사슴이" 라는 자작곡과, "성령의 불타는 교회", "The Happy Song", "내 이름 아시죠" 등의 노래를 번안해 국내에 소개하며 국내 모던워십의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되는데, 2003년 바로 이 Jesus Generation 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청소년, 청년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목요일 오후가 되면 목동의 거리에는 젊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는데, 예배가 드려지는 본당의 입구에서부터 건물의 계단과 주차장을 지나 건물 밖 거리에까지 젊은이들로 가득찼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예배가 시작되기 1,2시간 전부터 거리에 앉아 김밥을 먹으며 예배를 기다리는 모습은 목요일 오후 목동거리의 일상이 되었다. 물론 찬양을 인도하는 나 역시 그 대열의 사이에서 예배를 기다리곤 했다.

한편, 그 이후에 많은 교회의 예배와 수련회에서 Jesus Generation 이라는 타이틀의 예배가 만들어지고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서울씨티교회의 전신인 서울성결교회 공등부의 표어 역시 Jesus Generation 이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그 찬양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아래 영상은 Jesus Generation 의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지금보면 매우 어색하고 어설퍼 보이는 영상일 수 있지만 당시 국내 CCM앨범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일이 흔치 않은 시대에 매우 신선하고 창의적인 영상 이였음을 기억하자.





 


홍해 앞에서 모세처럼 골리앗 앞의 다윗처럼 주 이름으로 강한 세대

산 옮길 강한 믿음갖고 기도로 하늘 문을 여는 믿음으로만 사는 세대
일으키소서 일으키소서
 
기도와 금식 찬양으로 세상과 다른 방법으로세상을 변화시킬 세대
견디기 힘든 시련에도 의연히 흔들리지 않는 세상이 감당 못할 세대
일으키소서 일으키소서
 
The call from heaven 기도로 세상을 다 정복 할 세대 잃어버린 영혼 가슴에 안고
Shout for freedom 모든 사람들 볼 때 까지 주만 위해 사는 We are the Jesus generation


싸움이 치열해도 물러서지 않으리 승리의 그 날까지


 

마지막으로 이 영상에 담긴 비밀은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음악과 실제 앨범에서 연주된 음악은 다른 연주자 들이 녹음을 했다는 사실인데, 영상에 나오는 연주자들이 실제 디사이플스 팀에서 사역하는 연주자들이고, Jesus Generation 앨범은 국내에서 녹음한 것이 아니라, 미국 연주자들의 도시인 내쉬빌에서 현재 연주자들과 함께 녹음되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디사이플스 연주자들에 의해 다시 녹음되어 영상이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