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kyon: 19개의 글

[Korea Mrtial Arts Taekkyon] What is Taekkyon?

Posted by Patchman
2016.02.14 00:52 Taekkyon/택견








What is TAEKKYON?




In short, Korean has systematically developed the primitive martial arts that was performed naturally in the human evolution process. It is decided the winner by kicking, tripping, grabbing the kicking foot or throwing the opponent down in the situation of two people confronting each other.

Even though the winning can be made from kicking the face in especial, in any situation, there is keeping rule that one never injure the opponent or damage the clothes.

The controlled competitors promote self-improvement desire through the match and training process and obtain the wisdom for contributing the prosperity of community, that is called as Co-existence and Co- prosperity(相生共榮), the unique thinking of Korea.

It was registered as Kore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83 and designated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n Unesco in 2011 which was solely as martial arts.



택견이란 인류가 진화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행하던 원시적인 격투를 한민족이 체계적으로 발달시킨 것이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서 상대방 앞에 한쪽 발을 내딛은 상태에서 서로 차거나 걸거나 상대방이 찬 발을 잡아서 넘어뜨려서 승부를 가린다.

특별히 얼굴을 차도 이기지만, 어느 경우이든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옷을 손괴시켜서도 안 된다는 규칙을 지킨다.

경기와 훈련과정을 통해 절제된 경쟁이 경기자들의 자기향상 욕구를 자극하여 공동체의 번영을 도모하는 지혜를 체득하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상생공영 (相生共榮)이라는 한국 고유의 사상이다.

1983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로 지정되었고, 2011년 무예로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TAEKKYON, Author_Lee Yong-Bok




www.balkwang.com







전통문화 IT 융합공연, 전통스포츠 택견 융합공연

Posted by Patchman
2016.01.04 20:23 Taekkyon/택견 공연

전통과 최신기술의 만남, 전통문화(전통스포츠) 택견 IT 융합공연




지난 12월 30일 수요일, 박근혜 대통령이 10번째로 찾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태권도와 택견을 재 해석한 스포츠 융합 공연이었다. 케이타이거즈의 공연을 관람한 박근혜 대통령은 "전통무예가 케이팝이라든가 IT하고 잘 융합이 돼서 새로운 한류로 퍼저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 며, 택견과 태권도가 새 문화콘텐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미 대한민국 전통문화이자, 대표적인 전통 스포츠 택견과 최신기술 IT와 융합을 통해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팀이 있어 화제다. 택견 전공자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인 용인대학교 택견전공 출신의 발광(發光)팀이 그 주인공이다.






발광팀은 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 택견전공 1기 입학생인 안재식(한양대학교 박사과정)을 중심으로 현 남자 택견 최고수(전체급 통합 챔피언) 정현재, 여자 택견 최고수 이지수, 우슈 국가대표 출신 택견꾼 이선민 등 현재 각 체급별 랭킹 1위의 택견꾼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택견 선수들은 어떻게 하나의 팀으로 모이게 되었을까? 이들은 '택견' 이라는 전통문화, 전통스포츠가 가진 콘텐츠 잠재력에 주목했다. 택견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전 세계 무예 중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개그 소재로 자주 사용되며 무예라기 보다 우수꽝스러운 전통문화의 하나로 인식되어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들은 전 세계 어떤 무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상생공영의 철학을 가진 무예', '죽이는 무예가 아니라, 살리는 무예' <택견>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데 마음을 모은 것이다.


팀을 결성한 후 민족의 소리 '아리랑' 과 민족의 몸짓 '택견' 을 융합한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공연을 제작했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동상>을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과 주관하는 문화공감 방방곡곡 달콤한문화마을 우수공연으로 선정되며 전국 방방곡곡 문화소외계층에게 '택견'과 '아리랑'을 알렸다.


국립극장 <미르>에 소개된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2016년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해설이 함께하는 유네스코 택견>을 런칭해 서울, 경기, 경북 지역 20여곳의 학교에 전통문화 택견 체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관련기사 : www.mooyenews.kr/sub_read.html?uid=6288)


지난 2년간 전통문화 콘텐츠 '택견' 을 통한 다양한 도전과 창작을 진행해왔던 발광은 지난해 말, 드디어 자신들이 처음 계획했던 택견과 IT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융합공연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미 팀의 결성과 함께 준비해오던 프로젝트이다. 기존 무예시범으로만 인식되던 틀에서 벗어나 실내 공연장과 다양한 행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개발했다. LED, EL Light와 택견을 융합한 공연부터, 국내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3D 홀로그램 융합공연까지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고있다. 


2016년 부터는 TAEKKYON IN THE DARK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고하니 전통과 최신기술의 만남, 국내최초의 전통문화 택견 융합 퍼포먼스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공연문의 : 발광(www.balkwang.com / 070-4106-0808)










전국 택견전수관 및 택견체험, 택견시합 안내

Posted by Patchman
2015.10.26 11:59 Taekkyon/택견 교육




전국 택견전수관 및 택견체험, 택견시합 정보 안내



오랜 세월동안 계승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신체에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으로 발전해온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가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에 등재되어있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 최초의 무예 <택견>이다. 여느 무술과는 다르게 '상생' 과 '화합' 의 철학을 가진 택견은 '죽이는 무술'이 아니라 '살리는 무술' 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흔히들 춤을추듯 부드럽고 유한 택견의 몸짓을 보며 "이게 춤이지 무슨 무술이냐?" 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몸짓에 담긴 깊은 철학과 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것이 훨씬 더 어렵고 힘든일인 것 처럼 상대가 다치지 않게 배려하며 제압하는 것은 일격필살(一擊必殺)로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수련을 필요로하는 일이며,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별하고 가치있는 무예의 철학이다.


택견은 우리나라에 등재된 129개의 무형문화재 중 전승인구가 가장 많은 무형문화재 중 하나인데, 전국적으로 약 150여개의 택견전수관이 운영중이고, 전국 대학 동아리, 학교체육, 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 택견전공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택견이 보급되고 있어 무형문화재로는 이례적으로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올해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까지 5회째 시합이 열리고 있다.


전통무예<택견>은 다양한 국가지원을 받고 있는데, 인간문화재 제도를 통해 이수자, 전수자들에 대한 지원을 받고있고, 택견을 시발점으로 1998년 처음 개최된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충주시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을 운영중이며 충주택견전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택견을 보거나 체험해 보고 싶다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택견 체험 프로그램 보기


문화체육관광부 아래 대한체육회소속 대한택견연맹과 국민생활체육회소속 전국택견연합회는 각각 엘리트체육으로서의 택견과 생활체육종목으로서의 택견을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매년 5~10월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는 택견배틀은 실제 조선시대 택견꾼들이 활동하고 택견판이 열리던 역사적인 장소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대중들에게 택견을 소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택견을 직접 배우거나, 보고 싶었는데 망설이고 있었다면 아래 정보를 참조해 언제든 가까운곳에서 택견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다.


- 충주시립택견단(택견 체험프로그램, 택견전수관 견학)


- 대한택견연맹(전국체전, 최고수전 등 택견대회 일정 및 정보)


- 택견배틀(인사동 택견배틀 영상과 일정확인)


- 국민생활체육 전국택견연합회(생활체육 택견 정보)


- 전국택견전수관 주소록(전국 택견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