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kyon/택견 공연: 10개의 글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무료공연

Posted by Patchman
2015.02.07 10:44 Taekkyon/택견 공연





지난해 9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전통극예술페스티벌'의 화제작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20대 청춘 택견꾼,가야금꾼, 소리꾼, 춤꾼이 모여 만든 창작극으로, 100년전 조선의 실존 인물이었던 왕십리 택견꾼 강태진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장르의 전통액션 연희극이다.


전문 배우가 아닌 전통꾼들로 구성된 초연 작품인에도 "뮤지컬 <점프>기획자가 탐낼만한 팀이다." 라는 김희선 감독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 여자 택견천하명인, 국무총리상 수상 가야금꾼 등 우리나라 최고의 꾼들이 극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전통은 지루한 것도, 어려운 것도, 구식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오래됐기 때문에 좋은게 아니라, 좋기 때문에 오래된 것' 그것이 이들이 이야기 하는 전통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2우러 13일(금) 오후 7시 30분 연수구청 지하대강에서 열리며, 연수문화포털(call.yeonsu.go.kr)을 통해 예약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발광 엔터테인먼트]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공연

Posted by Patchman
2015.01.28 10:35 Taekkyon/택견 공연



인천 연수구청 초청으로 연수금요예술무대에서 다시 막을 올리는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지난 2014 전통극예술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이며, "뮤지컬<점프>기획자가 탐낼만한 팀이다!" 라는 극찾을 받은 전통창작극으로 장르는 '전통액션 연희극' 이다.


이번 무대에는 박종욱 연출을 투입해 극의 매끄러운 흐름과 유희적 요소를 더했고, 조선시대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편을 나눠 택견판과 씨름판을 벌였던 유숙의 <대쾌도>모습을 300여 관객과 함께 재현한다.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무료공연으로 연수문화포털(call.yeonsu.or.kr)을 통해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택견] 강릉단오제 택견 공연 영상

Posted by Patchman
2014.07.29 14:38 Taekkyon/택견 공연

2014년 강릉단오제 행사에서 열린 택견공연 영상입니다. 택견과 강릉단오제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강릉단오제는 중유무형문화재 제 13호 지정,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로 지정되어 있고, 두 문화재 모두 그 역사와 전통,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축제와 무예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택견은 단오날 종로의 웃대 택견꾼들과 왕십리의 아래대 택견꾼들이 모여 결련택견판을 벌이던 전통 무예이자 놀이 문화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강릉단오제에서의 택견 공연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로써의 그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영상출처 : www.balkwang.com)





영상 후반부에는 트로트 음악과 택견을 접목해 춤을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칫하면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보여주는 공연으로 끝날 수 있던 택견공연을 관객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공연으로 재해석한 공연 입니다.










강릉단오제는 단옷날을 전후하여 펼쳐지는 강릉 지방의 향토 제례 의식이다. 이 축제에는 산신령과 남녀 수호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대관령국사성황모시기를 포함한 강릉 단오굿이 열린다. 그리고 전통 음악과 민요 오독떼기,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 시 낭송 및 다양한 민속놀이가 개최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노천 시장인 난장(亂場)은 오늘날 이 축제의 중요한 요소로서, 이곳에서는 이 지방의 토산물과 공예품이 판매되고 여러 가지 경연과 서커스도 공연된다.


4주 동안 계속되는 단오제는 신에게 바칠 술을 담그고 굿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굿에서는 신목(神木), 그리고 깃털·종·대나무 등으로 만든 제물인 화개(花蓋)가 중심 역할을 한다. 이 축제는 유교·무속·불교의 제례 의식이 공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릉 지방 사람들은 신들에게 드리는 제사를 통해 자연 재해를 입지 않고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믿었다.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강릉단오제의 여러 제례 의식에 참석하는가 하면, 단오선 부채 만들기, 신에게 바칠 술 담그기, 관노가면극의 가면 만들기, 수리취떡 만들어 먹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등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강릉 단오제는 매우 인기 있는 축제이다. 하지만 여러 해에 걸쳐 문화 행사가 표준화되고 언론 보도가 증가하면서 축제의 전통적 요소 가운데 일부가 사라지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축제의 전통적 기능 가운데 하나는 모든 사회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적 이질감을 극복하는 것이었다.


강릉단오제 [Gangneung Danoje festival, 江陵端午祭]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번역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