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kyon: 19개의 글

대한택견회 한국택견협회 사태 택견통합?

Posted by Patchman
2017.12.06 15:42 Taekkyon/택견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택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와 문제들을 지적하고서 부터 많은 분들이 대한택견회 현안에 대해 안부를 물으시고 궁금해 하십니다.


이제는 대한택견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외침이 프랑스에까지 확산되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대한택견회를 장악하기 위해 벌였던 그들의 만행과 앞으로 벌어지게 될 택견인들의 대응을 제 페이스북을 통해 가급적 상세히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실명도 공개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택견인 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구태정치인들과 일부 택견인들의 권모술수와 야합으로 대한택견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통문화이자 전통무예, 전통스포츠 종목인 택견이 처한 위기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십시오. 응원해 주십시오. 그들의 만행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12월 2일 대한택견회 대의원총회 경찰 출동>

12월 2일 열린 대한택견회 대의원총회 쟁점사항은 ‘선거법 개정’이었습니다.


현 대한택견회 사무처장과 일부 집행부는 충주 한국택견협회와 결탁해 선거도 치르지 않고 특정인(윤OO)을 회장에 앉히려다 실패했습니다.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해야만 하는 상황에 돌입하게 되자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될 자신이 없었던 그들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 선거법을 개정하려 나섭니다.


더 이상 그들의 만행을 지켜보고 있을 수 없었던 전국의 택견전수관장과 선수들이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대한체육회 선거관리규정까지 무시하며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이유가 특정 정치인을 회장에 앉히기 위함임을 알고 있기에, 이를 막기 위해 대의원들께 호소했습니다.

“대한택견회를 지켜주세요”
“택견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선거법 개정에 반대합니다”


전국 택견지도자, 선수들의 외침에 그들은 경찰 신고로 대응했습니다. 
우리를 폭력배 취급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저 사람들 좀 내보내주세요”
“저 사람들은 폭력배들입니다”


저들은 이미 우리의 대의원, 대한택견회의 집행부가 아니었습니다. 괴물이었습니다.


택견인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참석한 7명의 대의원이 선거법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젊은 택견꾼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평생을 택견에 받친 전수관장들의 울부짖음에 경찰 신고로 대응한 당신들의 그 치욕적인 모습들은 택견역사에 반드시 기록될 것입니다.

* 해당 정치인과 야합 무리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대한택견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쟁점 사항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택견회 www.koreataekkyon.com



출처 : 안재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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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 탈춤 전통문화 융합 공연

Posted by Patchman
2016.02.29 15:37 Taekkyon/택견 공연



[전통문화 융합 공연] '택견'과 '탈춤'의 첫 만남 - 탈무극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예, 대한민국 <택견>이 탈춤과 융합한 공연으로 재 탄생했다. 한국무용이나 현대무용을 전공한 춤꾼들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대한택견회 소속 대한민국 최고의 택견꾼들의 몸짓을 만나볼 수 있다.


2013~2015년 대한민국 택견 최고수 이지수, 우슈 국가대표 출신 택견꾼 이선민 등 현역 최고의 택견꾼들이 탈을 쓰고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문화가있는날 우수공연 프로그램, 해외문화원 초정 공연을 통해 선보였던 발광엔터테인먼트의 '택견' + '탈춤' 융합공연 <탈무극>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사람들은 왜 가면 뒤에 숨는가? 


인류 문화의 시작과 함께 가면이 존재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 어느 곳이든 인간이 살고 있는 나라라면 가면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없다. 주술, 종교, 의례, 사냥, 놀이, 현대에는 연극과 영화 등에 까지 등장하는 가면, 심지어 18세기 이탈리아 베니스 사람들은 1년 내내 가면을 쓰고 다녔다고 하니 도대체 가면이 무엇이기에 그들은 자신의 얼굴을 가면 뒤에 숨기고 생활 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택견 퍼포먼스팀 발광(發光)은 파티 가면부터 한국 전통 탈까지 약 2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공연을 위한 소품들이다. 택견이 전통무예라는 이유로 역시나 한국의 전통 탈이 가장 많으며, 매 공연마다 어떤 탈을 쓸지도 만만치 않은 고민거리이다. 그렇다면 왜 탈을 쓰고 공연을 하는가? 발광의 작품 중에 한국의 미를 담기 위해 택견을 중심에 두고 탈춤을 접목한 작품이 있다. 전통 탈과 한삼을 소품으로 사용한 탈 무극(舞劇)이다. 이 작품은 나 개인적으로 많은 애착이 있는 작품이다. 여러 고마운 분들의 노력이 더해져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왜 탈이며, 왜 탈춤이었을까? 한국의 탈에는 각시탈, 할미탈 부터 이매탈, 선비탈까지 각 탈들의 표정에서 나타나는 풍자와 해학이 있다. 또한 한국의 정서인 한과 신명이 담겨있다. 탈무극은 각각의 탈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풍자와 해학을 탈이라는 매개를 통해 극대화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한국의 정서인 한과 신명을 탈에 담아 택견과 춤의 형태로 녹여내어 한을 풀고 신이나 멋을 마음껏 드러내는 것이다. 즉, 탈 무극(舞劇)은 우리네 한풀이이며 신명풀이이다. 




 발광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재식 






www.balkwang.com / 주소창에 : 택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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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rtial Arts Taekkyon] The Origin of Taekkyon

Posted by Patchman
2016.02.14 23:03 Taekkyon/택견







The Origin of Taekkyon




Since Taekkyon was described as leg-game(角戲), flying-legs techniques art(飛脚術) and so on, it can be known as foot skill. It was popular in the royal and the nble society in the middle age, and popular in the civilians in the time of importance on study and ignorance of martial arts.

It was a folk game of Seoul in the early 1900’s, but was prohibit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Taekkyon was interested highly by the reason of Taekwondo succeeded Taekkyon in the 1950’s. At that time, only Taekkyon player Song, Dok-ki(1893~1987) was appeared, and his pupil Shin Han-seung(1928~1987) successfully registered Taekkyon as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83.

Lee, Yong-bok(1948~) who was taught by Song, Dok-ki and Shin Han- seung led the modernization of Taekkyon by making Taekkyon revival movement in 1984 in Busan. Presently, Taekkyon is an affiliated sport with the Korea Council of Sports for All and Korea Sports Council, and has been distributed in over 30 countries. It was designated 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n 2011 by the effort of the Korean government.



택견을 각희(角戲), 비각술(飛脚術), 등으로 기록한 것을 보면 발기술 임을 알 수 있다. 중세에는 왕이나 귀족들은 물론 민간에도 성행했고, 문을 존중하고 무예를 천하게 취급했던 시기에는 민간에서 유행되었다.

1900년대 초기까지 서울의 민속경기였으나 일본 총독부에 의해 금지되었다. 1950년대에 태권도가 택견을 계승한다는 명분을 천명함으로써 택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때 유일한 생존 택견꾼 송덕기(1893~1987)가 나타났고, 그의 제자인 신한승(1928~1987)은 1983년 택견을 중요무형문화재로 등록 하는데 성공하였다.

1984년 송덕기, 신한승을 사사한 이용복(1948~)은 부산에서 택견중훙운동을 일으켜 택견 현대화를 이끌었다. 현재 택견은 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가맹 종목이며 30여 개국에 택견이 보급되어 있다. 2011년 한국정부의 노력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TAEKKYON, Author_Lee Yong-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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