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man: 41개의 글

자리가 사람은 만든다?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Posted by Patchman
2013.03.13 10:09 Patchman/Patch Story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두가지 명제를 놓고 본다면 저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중졸의 호텔 총 주방장, 평사원 출신 CEO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오르고 난 다음에, CEO가 된 후에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주방보조가 아니라 총 주방장처럼, 평범한 월급쟁이 사원이 아니라 CEO 처럼 일 했던 사람들 입니다.


나도 CEO가 되면, 나도 주연배우가 되면, 나도 교장이 되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리가 우리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CEO 처럼, 주연배우처럼, 교장선생님 처럼 공부하고 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E-mail 이 아니라 Me-mail 이다!

Posted by Patchman
2013.03.05 14:44 Patchman/Patch Story




저는 교회에서 찬양팀을 섬기고 있는데, 어느날 찬양팀의 한 자매가 연습전에 음료수를 사가지고 와 팀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음료수를 하나하나 직접 꺼내어서 팀원들에게 전달하던 자매가 찬양팀 인도자님께 커피캔을 건내었는데 인도자님이 활짝 웃으면서 그 자매에게 인사를 하고 커피를 받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이라, 어떻게 저렇게 마시지도 않는 커피를 기쁘게 받아들고 활짝 웃으며 인사까지 나누나 했더니, 커피캔에 작은 손편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찬양팀 한사람 한사람을 생각하며 음료수를 사고, 그 음료수에 모두 편지를 써 붙여 놓았던 것 이었습니다.



경영학 교수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고딘(Seth Godin)의 이야기가 떠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E-mail이 아니라 Me-mail 이다."


자매가 찬양팀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건넨것은 E-mail이 아니라 Me-mail 이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찬양인도자도 그 커피를 받고 기쁘게 웃을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물론 다음부터 그 자매는 커피가 아닌 다른 음료를 준비하겠지요? ^__^)


오늘은 우리의 친구들과 고객님들께 E-mail이 아닌 Me-mail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깨끗한 기업가, 깨끗한 부자

Posted by Patchman
2012.12.03 18:10 Patchman/Patch Story





01. 주가조작, 횡령, 탈세, 불법상속은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02. 오늘 한 기업에서 가치메이커에 기념품을 주문하신 후에 사정이 있다며 이중 계산서를 요청 하셨습니다.


03. 그리 큰 액수는 아니었지만, 정중히 거절했고 계약은 취소되었습니다.


04. 고위직 관료와 재벌총수들이 주가조작, 횡령, 탈세, 불법상속등의 이유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을 때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비난합니다.


05. 손가락질 받고, 비난받아 마땅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06. 그런데 가끔씩 우리가 그들보다 깨끗한 것은 진짜 깨끗한 것이 아니라, 그만한 '지위' 와 '부' 가 없기 때문에 깨끗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07. 5조원 가진 사람이 5억원을 횡령하는 것과, 5억원 가진 사람이 5만원 횡령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08. 저는 아직 5억원도 없어서 5만원도 쉽게 횡령하고 조작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5조원 가져도 5억원 횡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9. 지금 5천원, 5만원도 깨끗하게 벌고, 깨끗하게 쓸 수 있어야 진짜 깨끗한 사람 아닐까요?


10. 깨끗한 기업가, 깨끗한 부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