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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 탈춤 전통문화 융합 공연

Posted by Patchman
2016.02.29 15:37 Taekkyon/택견 공연



[전통문화 융합 공연] '택견'과 '탈춤'의 첫 만남 - 탈무극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예, 대한민국 <택견>이 탈춤과 융합한 공연으로 재 탄생했다. 한국무용이나 현대무용을 전공한 춤꾼들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대한택견회 소속 대한민국 최고의 택견꾼들의 몸짓을 만나볼 수 있다.


2013~2015년 대한민국 택견 최고수 이지수, 우슈 국가대표 출신 택견꾼 이선민 등 현역 최고의 택견꾼들이 탈을 쓰고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문화가있는날 우수공연 프로그램, 해외문화원 초정 공연을 통해 선보였던 발광엔터테인먼트의 '택견' + '탈춤' 융합공연 <탈무극>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사람들은 왜 가면 뒤에 숨는가? 


인류 문화의 시작과 함께 가면이 존재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 어느 곳이든 인간이 살고 있는 나라라면 가면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없다. 주술, 종교, 의례, 사냥, 놀이, 현대에는 연극과 영화 등에 까지 등장하는 가면, 심지어 18세기 이탈리아 베니스 사람들은 1년 내내 가면을 쓰고 다녔다고 하니 도대체 가면이 무엇이기에 그들은 자신의 얼굴을 가면 뒤에 숨기고 생활 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택견 퍼포먼스팀 발광(發光)은 파티 가면부터 한국 전통 탈까지 약 2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공연을 위한 소품들이다. 택견이 전통무예라는 이유로 역시나 한국의 전통 탈이 가장 많으며, 매 공연마다 어떤 탈을 쓸지도 만만치 않은 고민거리이다. 그렇다면 왜 탈을 쓰고 공연을 하는가? 발광의 작품 중에 한국의 미를 담기 위해 택견을 중심에 두고 탈춤을 접목한 작품이 있다. 전통 탈과 한삼을 소품으로 사용한 탈 무극(舞劇)이다. 이 작품은 나 개인적으로 많은 애착이 있는 작품이다. 여러 고마운 분들의 노력이 더해져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왜 탈이며, 왜 탈춤이었을까? 한국의 탈에는 각시탈, 할미탈 부터 이매탈, 선비탈까지 각 탈들의 표정에서 나타나는 풍자와 해학이 있다. 또한 한국의 정서인 한과 신명이 담겨있다. 탈무극은 각각의 탈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풍자와 해학을 탈이라는 매개를 통해 극대화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한국의 정서인 한과 신명을 탈에 담아 택견과 춤의 형태로 녹여내어 한을 풀고 신이나 멋을 마음껏 드러내는 것이다. 즉, 탈 무극(舞劇)은 우리네 한풀이이며 신명풀이이다. 




 발광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재식 






www.balkwang.com / 주소창에 : 택견.한국





[Korea Mrtial Arts Taekkyon] The Origin of Taekkyon

Posted by Patchman
2016.02.14 23:03 Taekkyon/택견







The Origin of Taekkyon




Since Taekkyon was described as leg-game(角戲), flying-legs techniques art(飛脚術) and so on, it can be known as foot skill. It was popular in the royal and the nble society in the middle age, and popular in the civilians in the time of importance on study and ignorance of martial arts.

It was a folk game of Seoul in the early 1900’s, but was prohibit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Taekkyon was interested highly by the reason of Taekwondo succeeded Taekkyon in the 1950’s. At that time, only Taekkyon player Song, Dok-ki(1893~1987) was appeared, and his pupil Shin Han-seung(1928~1987) successfully registered Taekkyon as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83.

Lee, Yong-bok(1948~) who was taught by Song, Dok-ki and Shin Han- seung led the modernization of Taekkyon by making Taekkyon revival movement in 1984 in Busan. Presently, Taekkyon is an affiliated sport with the Korea Council of Sports for All and Korea Sports Council, and has been distributed in over 30 countries. It was designated 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n 2011 by the effort of the Korean government.



택견을 각희(角戲), 비각술(飛脚術), 등으로 기록한 것을 보면 발기술 임을 알 수 있다. 중세에는 왕이나 귀족들은 물론 민간에도 성행했고, 문을 존중하고 무예를 천하게 취급했던 시기에는 민간에서 유행되었다.

1900년대 초기까지 서울의 민속경기였으나 일본 총독부에 의해 금지되었다. 1950년대에 태권도가 택견을 계승한다는 명분을 천명함으로써 택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때 유일한 생존 택견꾼 송덕기(1893~1987)가 나타났고, 그의 제자인 신한승(1928~1987)은 1983년 택견을 중요무형문화재로 등록 하는데 성공하였다.

1984년 송덕기, 신한승을 사사한 이용복(1948~)은 부산에서 택견중훙운동을 일으켜 택견 현대화를 이끌었다. 현재 택견은 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가맹 종목이며 30여 개국에 택견이 보급되어 있다. 2011년 한국정부의 노력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TAEKKYON, Author_Lee Yong-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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