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와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로 인한 제 2의 벤쳐 붐

Posted by Patchman
2011.01.19 14:47 Business, Marketing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와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로 인한 제 2의 벤쳐 붐




Social Network Service 와 Social Commerce 로 인한 제 2의 벤쳐 붐이 일어날 것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는 Twitter, Facebook 과 같은 Social Network Service의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2008년 탄생하여 구글의 60억달러 인수제한을 보기좋게 거절한 그루폰(groupon)의 성공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Social Commerce 업체인 티켓몬스터, 쿠팡 과 같은 서비스가 큰 성과를 거두며 성장하고 있다.





청년 실업과, 취업난 그리고 대졸자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까지 많은 문제를 해결과제로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 2의 벤쳐붐이 일거라는 예상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염려스러운 마음도 크다.


Social Commerce 가 제 2의 벤쳐붐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 이유 중 한가지는 초기 창업비용과 시장진입 장벽이 낮은 Social Commerce의 특징을 들 수 있는데, 사실 창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다.


2009년 시장진입 장벽이 낮고 초기 투자비용이 적었었던 판촉물, 기념품 공급 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가치메이커를 창업 해 현재까지 사업을 유지하며 창업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일을 찾아내고, 만들어 내는 능력'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이러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라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창조적인 일들에 도전하고 실패하는 경험 보다는 주어진 과제와 과업을 완수하는 능력만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을 하고 회사의 대표가 되면, 아무도 그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먼저 던져주지 않는다. 일을하지 않는다고 그에게 눈치를 주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오직 자신과 창업 멤버들만이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을 발견하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제 2의 벤쳐 붐 이라는 타이틀 처럼, 이제는 10년 전 우리나라 제 1의 벤쳐 붐을 통해 탄생한 NHN, Daum, 넥슨, NC Soft 같이 앞으로의 10년 후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젊고 창조적인 기업이 탄생해야할 시기 라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창업자들은 단지 낮은 진입장벽과 초기 투자비용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Social Network Service 와 Social Commerce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올바른 창업가 정신,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다.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10년 후 이 나라를 먹여살릴 기업의 탄생을 기대하며, 그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멋진 경쟁에는 가치메이커의 이름도 함께 있기를 소망 해 본다.


Patchman

안치영 기념품 제작 컨설턴트 | 가치메이커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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