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Nazirite - 천관웅 목사 / 뉴사운드처치(Newsound Church)

Posted by Patchman
2010.02.17 00:04 Patchman/Patch Story



나실인은 한나님에 대한 헌실을 서약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성별하다' 라는 뜻을 지닌 나실인은 스스로 서원하거나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가 그아이에 대한 서원을 하나님께 약속할 수 있습니다.

나실인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실인으로서 서약한 사람은 지켜야 할 사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기 몸을 구별할 것과 포도나무 소산 및 독주를 금할 것과 머리를 깎지 말 것, 시체를 가까이 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고,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나온 뉴사운드 처치(Newsound Church) 앨범에 바로 이 나실인(Nazirite)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지요.
저도 뉴사운드처치의 천관웅 목사님을 통해 나실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뉴사운드 워십 - 하나님의 꿈에 수록된 나실인(Nazirite)

마지막 날에 언약의 세대 일어나
사단의 진을 진리로 무너뜨리리
성결로 얻은 권능의 세상을 바꿔나갈


긴 머리 사람 거룩한 세대
Nazirite, The Nazirite
주 영광 위해 구별된 세대
Nazirite, The Nazirite of GOD


마지막 날에 나실인 세대 일어나
거짓과 탐욕 유혹에 맞서 싸우리
거룩한 성도 기도할 때 교회는 승리하리


긴 머리 사람 거룩한 세대
Nazirite, The Nazirite
주 영광 위해 구별된 세대
Nazirite, The Nazirite of GOD





 

[천관웅 목사님 설교]





나실인이라는 단어를 혹시나 들어보신 적 있으신 가요? 구약성경에서 없어진 단어입니다. 나실인이라는  영어로 Nazirite 입니다. 나실인들은 세상에서 특별이 구별된 사람들을 말합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그냥 교회에서 구원받고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더 특별히 구별된 사람들 입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하나님이 특별히 구별시켜 놓으신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한테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켜야할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자르면 안돼는 것과, 술과 독주를 멀리하는 것 또한 사단의 유혹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별하는 자, 즉 나실인들에게는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세시대에도 있었고, 사사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삼손의 이야기를 보면, 삼손이 머리가 길지 않습니다. 머리가 길었을때에는 정말 놀라운 힘이 나왔고, 적들을 혼자서 물리칠정도의 힘이 있었습니다. 삼손이 바로 나실이인었습니다. 하지만 삼손은 실패한 나실인에 속합니다. 어떤 한 여인와의 음란으로 인해 죄를 범하고,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신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머리도 자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중에 삼손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지요. 

신약에는 나실인이라는 단어는 없었지만, 나실인의 정신은 그대로 살아있었지요. 바로 사도바울도 나실인이었습니다. 사단의 유혹을 멀리하고,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머리도 자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과 서약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변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변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세상이 변할려면 행동을 해야 변합니다. 안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세상을 변할게 하실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역할 사람들을 찾고계십니다. 함께 세상을 변화시킬 사람들을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나실인 들입니다. 

지금도 나실인의 정신은 살아있습니다. 내가 예배만 드리는 것에 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행동하는 자들, 세상으로부터 조금 더 구별된 자들. the long haired people!! the Nazirite of God!! 

여러분들, 결단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시고 나실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단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 조금더 구별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세상은 고통이 없고 재미있겠지만,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실인의 삶은 고통도 있습니다. 재미있는것도 아닙니다. 넘어짐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나실인의 삶을 살길 원합니다. 세상의 음란과 쾌락, 유혹, 중독의 어둠을 쫒는것이 아닌, 밝은 빛인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쫒아가시길 원합니다.

제가 아는 한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매일 새벽 성전으로 먼저 찾아갑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세상의 쾌락와 유혹으로 부터 이겨낼 힘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행하여 주십시오!! "

그리고 교실로 가장 먼저 들어갑니다. 그리고 책상 하나 하나에 손을 얹어놓고 기도합니다
"이 친구에게 오늘 하루 같이 동행하여 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해줍시오! "

교탁에 올라가서도 기도합니다
"오늘 이 교탁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수업을합니다. 오늘 하루동안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십시오!" 

이 친구를 보십시오.. 10년뒤에 어떻게 돼어있을지... 20년뒤에 어떻게 되어있을찌.. 대학교를 들어가면.. 바로 쾌락에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왜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을 보면서 아파하는 친구들이 있습니까? 그자들이 바로 일어나야합니다.

나실인의 삶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세상의 변화에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내가 죄가 많아서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십니다. 그게 바로 부흥입니다. 

우리 이시간 하나님앞에 결단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실인으로 살기를 원한다고 결단하고 나가시길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지금 이시간 회개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시고 결단하고 나가시길 원합니다.  


- 천관웅 목사 -